케리 외교위원장, 북 억류 미국인 석방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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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론 고메즈(Aijalon Gomes) 2008년 초부터 2010년 초까지 2년간 포천(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에서 영어 원어민 교사로 일하다, 2010년 1월 북한의 인권과 배고프고 불쌍한 어린이들을 위해 뜻한바 자신의 길을 택하여, 북한으로 입국한 진정으로 한국의 역사와 한국인들을 사랑하는 이웃이었습니다. 그가 북한에서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그의 건강, 미래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Aijalon Gomes - He taught english to kids at a school for 2 years in Pocheon and Yeojungbu from 2008. He often said that the God led him to Korea. He wanted to do something for people who need him. He loves korea and peoples here. I pray for his health and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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